• 답안지
  • 답안지
최근 본 게시물 (0)
오늘 본 글이
없습니다.
CERTIFICATE EXAM
시험정보
뉴스
뉴스
HOME 시험정보공무원뉴스
국가공무원 “채용 대박 터졌다”
국가공무원 “채용 대박 터졌다”

공무원저널

2017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이 6,023명으로 예고됐다. 지난 8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공채 선발규모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했다.

내년도 선발인원은 5,372명을 선발한 올해보다 651명(12.1%) 늘어난 것이다. 인사처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발수요를 초과해 선발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까지는 12월 31일에 선발인원을 공개했지만, 올해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선발인원을 사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공직박람회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직급별 2017년 국가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은 5급 383명, 7급 730명, 9급 4,910명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7급 선발인원은 140명 감소했고, 9급 선발인원은 790명 늘어나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년 대비 증감 비율은 ▲7급-16.1% 감소 ▲9급-19.2% 증가로 나타났다.

인사처는 9급 공무원의 선발인원을 늘린 것에 대해 “대국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508명, 기술직군 402명으로, 행정직군은 20%의 올해 대비 증가율을, 기술직군은 1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인사처는 각 부처의 인력운영상황을 선발 수요에 적극 반영했다고 전했다. 중요성이 높아지는 재난관리분야에 5급 방재안전직렬을 최초로 선발했으며, 올해 선발이 없었던 7급 방재안전직은 6명을, 9급 방재안전직은 올해 대비 40% 늘어난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기술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부, 산업부, 국토부, 고용부 등의 요구를 반영해 7급 공업직렬 선발인원을 올해보다 16명 늘렸다.

출입국관리직은 2017년 하반기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 등의 인력 증원 수요를 반영해 7급 20명, 9급 190명으로 선발인원을 크게 늘렸다. 올해와 비교하면 7급 15명, 9급 139명 더 늘어난 셈이다.

교정직은 올해보다 무려 520명 늘어난 957명(남자 910명, 여자 27명, 저소득 20명)으로 확대했다. 인사처는 “교정시설의 수용인원 증가와 매년 발생하는 결원 현상을 감안했다”라고 채용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2년간 국가직 9급 공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했던 세무직은 내년에 7급 115명, 9급 1,103명을 선발하며 올해보다 7급 185명, 9급 484명이 감소했다. 인사처는 “공채선발인원을 확대한 영향으로 안정적 인력 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세무직 선발인원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시험·직렬별 최종 선발예정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자발표일 등 최종 내용은 내년 1월 초 공고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에서 알 수 있다.

김동극 처장은 “2017년도 국가직 공채는 대국민 서비스의 차질 없는 수행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정부가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선발인원을 최대한 확대했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공직에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보기
본 게시물의 취지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및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