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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교정직 “태풍의 눈 될까?”

내년 국가직 9급 채용시험에서 교정직은 수험생들에게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 교정시설의 수용인원 증가와 매년 발생하는 결원 현상으로 신규 채용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2017년 교정직 男子의 선발예정인원은 910명으로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교정男의 선발예정인원은 ▲2011년-207명 ▲2012년-349명 ▲2013년-322명 ▲2014년-250명 ▲2015년-350명 ▲2016년-412명 등으로 6년 평균 315명을 선발한 바 있어 내년 채용규모는 지난 6년 평균에 비해서 3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또한 지난 3년간의 선발인원을 합한 수치에 육박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이처럼 교정직의 선발예정인원이 늘었기 때문에 내년에 비교적 많은 인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정직에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년 결원이 발생하는 현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정직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소위 기피직렬로 꼽힌다.

이 때문에 내년 시험 교정직 남자 분야의 지원자가 채용규모만큼 늘어나진 않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실제로 2015년에 교정男의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대비 40% 늘었지만, 지원자 규모는 오히려 전년 대비 1.5% 하락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갈수록 치열해지는 공무원 채용시험과 여전히 찬바람이 부는 사기업 채용 시장 상황에 따라 합격이 간절한 장수생들 사이에서는 교정직 지원에 대한 유혹을 쉽게 떨쳐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정직 지원자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일반행정직과 세무직 등에 지원자가 감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수험생은 내년 국가직 9급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교정직 지원자 현황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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