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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세무직 혜택 일행직으로 가나”

공무원저널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이 6,023명으로 확정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관심이 쏠리는 9급 공채규모는 4,910명이며, 이 중 일반모집 규모는 4,562명으로 올해 대비 20.1% 증가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직렬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9급 세무직이다. 그러나 9급 세무직의 내년 선발예정인원은 1,015명으로 1,460명을 선발한 올해보다 445명 감소했다. 올해와 비교하면 30.5% 감소한 셈이다. 이에 대해 인사처는 “세무직은 최근 2년 간 공채선발인원을 확대한 영향으로 안정적 인력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년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국가직 9급 세무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은 ▲2012년-330명 ▲2013년-572명 ▲2014년-778명 ▲2015년-1,470명 등으로, 인사처에서는 예년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2015~2016년 채용규모만 못할 뿐이지 여전히 예년에 비해서는 많은 수준이다.

세무직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직렬은 교정직으로 교정男의 선발예정인원은 412명을 채용한 올해보다 2.2배 늘었고, 교정女의 선발예정인원은 1.8배 늘었다.

일반행정직은 일반행정과 고용노동부 지역모집의 채용규모가 올해보다 감소(일반행정 8.7%, 고용노동부 41.8%)했지만 나머지 모집단위는 올해보다 채용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조직 축소로 최근 몇 년간 채용이 크게 감소한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보다 무려 3배 증가한 4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행정 전국모집 역시 최근에는 채용이 감소세에 있었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2.7배 증가한 2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고용노동부 전국모집은 1.8배, 병무청은 1.5배 증가하면서, 지역모집을 제외하면 일반행정직의 채용규모는 올해보다 증가해 지난 2년간 세무직에 몰린 인원이 내년에는 양상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거행정직은 올해 대비 41.3%, 교육행정직은 75.8% 증가하면서 내년에는 경쟁률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4명을 선발했던 회계직은 내년에는 채용하지 않는다.

올해 많은 인원을 채용한 검찰직은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360명을 선발하며, 마약수사직은 올해 2명에서 내년 33명으로 무려 16.5배 채용이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내년 기술직류의 선발예정인원은 402명으로 364명을 선발한 올해보다 10.4% 늘었다. 일반모집 직렬 중에서는 산림자원이 올해보다 2.3배 늘어난 70명을 선발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일반토목 역시 올해 27명에서 내년 50명으로 큰 폭의 상승세(85.2%)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직렬이 올해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만, 전기(28.6%), 화공(50%), 전산개발(42.9%), 정보보호(56.3%), 전송기술(2.6%) 등 5개 직렬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적은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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